강진군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체험, 전시, 자료실 행사, 공연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성인 대상 ‘비즈식물, 트레이 만들기’ 체험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층 어울림방에서 열린다.
비즈식물 만들기와 제스모나이트를 활용한 트레이와 화병 만들기 등으로, 회차별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 3층 전시 공간에서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나에게 주는 선물, 오!늘’ 그림책 원화 전시를 연다.
그림책 ‘오늘상회’와 ‘인생은 지금’의 원화를 전시하고, ‘오늘·삶·위로·사랑’을 주제로 한 그림책도 함께 소개한다.
자료실에서는 행사 기간 도서를 빌린 회원에게 간식을 주는 ‘대출하고 간식받자’와 인상 깊게 읽은 책의 한 구절을 적어 참여하는 ‘책 속 한 문장’ 행사를 진행한다.
연체도서를 반납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한 연체회원의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도 운영한다. 9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두 배로 도서 대출’ 행사를 연다.
기존 5권인 대출 가능 권수를 10권으로 늘린다. 9월 12일에는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생낭독극장’을 어린이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연다.
책을 바탕으로 한 낭독 공연이다.
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하고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강진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