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빛초, 생태와 예술이 만난 특별한 방학 체험학습 운영

돌봄교실 학생 38명 대상으로 멸종위기 동물 보호 등 교육 진행

나주인 취재팀||
목포한빛초, 생태와 예술이 만난 특별한 방학 체험학습 운영 - 교육 | 나주인
목포한빛초, 생태와 예술이 만난 특별한 방학 체험학습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목포한빛초등학교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돌봄교실 및 연계형 돌봄교실 3개 학급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체험학습은 국립호남생물자원관 전문 강사와 함께 생태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교는 활동에 앞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생긴 대로 사는 물고기들' 활동에서 서식 환경에 따른 물고기의 모습과 특징을 알아봤다.

'버섯이 수상해' 활동에서는 미생물과 버섯의 세계를 탐구했다.

'멸종위기 동물을 구해줘' 활동에서는 멸종위기 동물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생물들을 직접 알아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생각해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 목포한빛초 교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