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지역민·교직원 대상 발명교실 운영

AI·바이브코딩 체험과 목공 메이커 교실로 지역 발명문화 확산

나주인 취재팀||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지역민·교직원 대상 발명교실 운영 - 교육 | 나주인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지역민·교직원 대상 발명교실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주우산초등학교가 지난 8월 29일과 지난 9월 5일 지역 주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일반인·교직원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발명교육센터의 교육 자원을 지역민과 교직원에게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8월 29일 열린 일반인 발명교실에는 지역민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발명의 개념,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원리를 배웠다.

이어 프롬프트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지난 5일 열린 교직원 발명교실에는 광주지역 교직원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목공구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혔다. 3단 코너장 제작, 바니시 마감, 디자인 각인 등을 하는 '상상실현 목공 메이커 교실'이 진행됐다.

광주우산초 김도영 교장은 "AI 시대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발명교육 자원을 함께 활용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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