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양파 우량 육묘 18일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총 5,500판 공급… 농가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대

나주인 취재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고품질 양파 생산과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양파 육묘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파 육묘는 총 5,500판(약 176만 주)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며, 농가당 최대 40판(1판당 약 320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육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파 육묘 품종은 숙기에 따라 ▲조생종 ‘우수황’ ▲중생종 ‘엄청난’ ▲중만생종 ‘명품(다카이)’, ‘킹콩’, ‘뉴마르스’, ‘레드스타(적양파)’, ‘리치홍(적양파)’ 등으로 구성된다.

농가의 재배 작형과 출하 시기 등을 고려해 적합한 품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종을 공급한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은 양파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의 개별 육묘에 따른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건전한 묘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의 영농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양파 육묘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자원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