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민 500명과 함께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목포 실천 의지 모아…유공자 표창·토크콘서트 진행

나주인 취재팀||
목포시, 시민 500명과 함께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 문화 | 나주인
목포시, 시민 500명과 함께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목포시는 지난 3일 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수경)가 주관했다.

행사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목포!

함께하는 평등한 목포!'였다.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양성평등 실현과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간이다.

이날 행사는 난타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양성평등의 의미와 일상 실천 방법을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주제결의 퍼포먼스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주제 구호를 함께 외쳤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양성평등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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