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22일 순천로봇교육과학관에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2026 로보스타'를 열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부모와 어린이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천문·우주과학 강연과 천체관측 순서로 진행됐다.
천문과 첨단 로봇 기술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 강연이었다.
달과 별 관측 체험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우주 쓰레기 수거 로봇 체험과 AI 로봇 배틀에 참여하며 우주와 로봇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방식을 익혔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아이가 별과 로봇을 좋아해 오늘만 기다렸다.
별과 달을 관측하고, 로봇 체험도 해 볼 수 있어 아이에게 오래 기억될 여름밤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천문과 로봇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특별한 경험을 하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했다.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은 오는 9월 하반기 정기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피지컬 AI, 올바른 AI 활용법, 로봇팔'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