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교육’ 현장 호응 뜨겁다

영농현장 위험요인 분석 및 대응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 제공

나주인 취재팀||
무안군,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교육’ 현장 호응 뜨겁다 - 교육 | 나주인
무안군,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교육’ 현장 호응 뜨겁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8일 무안읍농촌지도자회 월례회의에서 회원 4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안군 농작업안전관리자가 강사로 나섰다.

영놈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짚고, 일상 작업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상황별 대응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친환경농업 관련 단체를 비롯해 생활개선회, 이장회의 등 다양한 농업인 조직을 대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른 단체와 마을에서도 교육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은 농업인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교육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활용해 농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교육과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농작업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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