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9월 1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30개 기업 참여

현장 채용 상담 및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함께 운영

나주인 취재팀||
무안군, 9월 1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30개 기업 참여 - 경제 | 나주인
무안군, 9월 1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30개 기업 참여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9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다.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군은 밝혔다.

행사는 '비상하는 일자리'를 주제로 한다.

고용노동부 목포지청과 무안군이 주최한다.

전남인력개발원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무안군을 비롯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소재 기업 30여 개사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이 가운데 15개 기업은 현장채용관을 운영해 구직자와 일대일 면접을 진행한다.

나머지 15개 기업은 간접채용 방식으로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취업컨설팅, 입사지원서 작성 컨설팅, 취업·진로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헤어·메이크업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채용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무안군을 비롯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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