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목포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6일 목포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2026년 목포시사례관리네트워크 역량강화 연합 연수'를 열었다.
주제는 '한 아이를 위한 연결, 함께 만드는 청소년안전망'이다.
연수에는 목포시사례관리네트워크 참여기관과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아동·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학교·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은 광주 하남동 청소년 자율공간 김재희 관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청소년안전망의 역할' 특강이 열렸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 정보공유 체계'와 '기관 간 협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사례 의뢰부터 지원 결과까지 공유할 수 있는 체계 마련, 개인정보보호 범위 내 기관 간 정보공유 기준 정립, 복합사례에 대한 역할 분담과 통합 사례회의 활성화 등이다.
목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한 아이의 어려움을 한 기관이 모두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학교에서 발견된 위기가 상담·복지·의료 등 필요한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목포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기관 간 사례연계를 강화해 위기 아동·청소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하는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