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공교육 정상화·선행교육 예방 연수

공정한 학생평가 관리와 선행교육 근절 위한 교감·연구부장 연수 진행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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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24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과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생평가 관리 및 선행교육 예방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공교육정상화법의 현장 적용으로 선행교육을 예방하려고 마련됐다.

광주지역 92교 중학교 교감과 연구부장 184명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공교육정상화법 이해, 선행학습 유발 관행 근절, 학생평가 관리 방안 등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2학기 정기시험과 수행평가 운영 기준, 선행교육 예방 점검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평가 업무 대응 방안도 익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관련 유의사항과 학생 대상 사전교육 필요성도 안내됐다.

두 지원청은 연수에 참여한 연구부장 일부를 수업평가혁신 현장지원단으로 추가 위촉한다.

관내 학교의 2학기 선행교육 예방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은 공교육 신뢰의 출발점이다”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선행교육 유발 관행을 근절해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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