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 여행비 50% 환급…‘섬 반값여행’ 8월 10일부터 사전 신청

최대 10만 원 환급…금오도·거문도 등 10개 섬 대상, 8월 말부터 운영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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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섬 여행비 50% 환급…‘섬 반값여행’ 8월 10일부터 사전 신청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여수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전 신청을 받는다.

여수 이외 지역에 사는 관광객이 시 지정 섬 10곳에서 쓴 숙박비, 식음료비, 여객선 운임 등의 50%를 모바일 여수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사업이다.

환급은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상 섬은 금오도·거문도·하화도·사도·개도·손죽도·초도·안도·연도·여자도 등 10곳이다.

여행 기간은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일 기준 최소 5일 전까지 전남·광주 통합관광플랫폼 'JG TOUR' 앱으로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청 뒤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으로 모바일 여수사랑상품권을 사고, 섬섬여수페이 가맹점에서 경비를 결제하면 된다.

여행이 끝난 뒤 10일 안에 'JG TOUR' 앱에 영수증을 첨부해 정산을 신청하면 쓴 금액의 50%를 모바일 여수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섬에서는 일반 카드결제영수증도 인정되며 최소 3만 원 이상을 써야 한다.

나머지 소비는 여수시 전체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관광 경비 부담을 덜고 여수의 아름다운 섬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수의 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실질적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에 문의하거나 'JG TOUR'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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