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2주 동안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생연필 드로잉회의 6번째 단체전을 연다.
생연필 드로잉회는 '생각하는 연필'이라는 이름으로 서현호 작가의 지도 아래 2021년 창립한 단체다.
미술 전공자들의 모임은 아니다.
회원들은 느껴지는 감정과 정서를 개성 있게 표현하며 곡성 미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도 강사 서현호 작가를 비롯해 권미양, 김영희, 노일근, 박지숙, 박현희, 안효승, 이금주, 이송, 이인숙, 장충국, 정은순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일상의 풍경, 자연, 가족, 추억 등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감정이 담긴 드로잉 신작 45점을 선보인다.
장충국 회장은 "그림을 어렵게 배우기보다 표현하는 과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며, 회원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정해진 틀보다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있다.
전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