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9월 1일부터 추진한다.
하반기 참여자로 선발된 45명이 3개월 동안 12개 사업장에서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9월 1일 구례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수달생태공원, 지리산정원 등에서 관광자원 활용과 환경정비 활동을 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관광지와 지역공간 정비, 꽃길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구례군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