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초·중등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인성리더십 캠프를 열었다.
캠프는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체험활동으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
자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과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라이트 페인팅과 밤하늘 사진, 회전하는 물체와 공전, 대기비행의 안정성과 폼로켓, 우주착륙선 제작, 천체투영관에서 본 하늘, 우주인훈련장비 체험, S.O.S.(Science On a Sphere)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우주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협력과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캠프에서 직접 우주인이 된 것처럼 달 중력 체험도 해보고 나만의 우주착륙선을 만들어 안전하게 연착륙 시켜보는 활동을 해보는 것이 너무 재밌고 신기했다.
다음에도 이런 다양한 우주 체험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우고, 자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인성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인성·우주과학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