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19일 읍·면, 농·축협, 농업관련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업분야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총 262개 사업, 1,062억 원 규모의 2026년 농업분야 사업 추진방향과 신규·변경사항을 설명했다.
군은 필요한 사업을 기한 내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 복지 증진과 인력 지원, 친환경농업 확대, 쌀 적정생산과 공익직불제, 농기계·농자재 지원, 시설원예 생산기반 지원,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 및 유통 활성화 등 농업유통과 소관 133개 사업이다.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기반조성 지원, 동물 보호, 조사료 생산 확충, 가축전염병 대응 방역사업 등 축산식품과 소관 97개 사업이 포함됐다.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확보, 떡산업 육성, 소득작물 발굴 지도·시범사업 등 농업기술센터 소관 32개 사업도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농업분야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에서는 필요한 사업을 신청기간 내 누락 없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군에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모든 보조사업을 예년보다 신속히 추진하고, 중복·편중 지원에 대한 사전 검토 등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상자 선정과 사후관리를 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