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생활개선회 읍·면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이 목적이다.
회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순회교육은 지난 7월 10일 성전면생활개선회의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교육으로 시작됐다.
칠량면·작천면·병영면·도암면에서는 원목공예 도마 만들기 교육이 진행됐다.
마량면에서는 방향제 만들기, 대구면에서는 천연화장품 만들기 교육이 열렸다.
교육에서 회원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을 익혔다.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과정을 거쳤다.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방식으로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앞으로 신전면에서는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교육이 예정돼 있다.
강진읍은 조끼 천연염색, 군동면은 원목공예 도마 만들기 교육이 이어진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김순옥 소장은 "이번 읍·면 순회교육은 회원들이 새로운 생활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