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2026년 소상공인 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는 2개소를 선정해 홍보영상 제작 등 최대 200만 원 상당의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의 특색과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축 등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제작된 홍보영상은 강진군 공식 SNS 등을 통해 홍보된다.
군은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이후 2024년 5개소, 2025년 5개소, 2026년 상반기 3개소 등 총 13개소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개별 사업장은 물론 상권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홍보영상 제작, SNS 신규 구축, 사업장 홍보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 등이다.
다만 2024년 또는 2025년 해당 사업 지원을 받은 사업장과 직전 연도 매출 신고 내역이 없거나 매출액이 0원인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진희 지역경제연결팀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8월 19일까지 강진군청 4층 축제마케팅추진단 방문, 등기우편, 강진군 누리집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누리집이나 축제마케팅추진단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