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추석 앞두고 주민 참여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추진

7일부터 18일까지 집중 추진기간…귀성객 통행 구간 중심 대청소

나주인 취재팀||
화순군, 추석 앞두고 주민 참여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추진 - 행정 | 나주인
화순군, 추석 앞두고 주민 참여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추진 관련 이미지 © 나주인

화순군은 지난 8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주민 참여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과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이 자발적으로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운동이다.

화순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관광지와 하천, 인도, 골목길 등 귀성객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일제 대청소를 한다.

군은 이번 캠페인에 주민과 사회단체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화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 깨끗한 화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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