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5회 청년의 날 12일 청년문화거리서 개최

존 리 경제강연·영화상영·체험프로그램 등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

나주인 취재팀||
영암군 제5회 청년의 날 12일 청년문화거리서 개최 - 문화 | 나주인
영암군 제5회 청년의 날 12일 청년문화거리서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영암군은 12일 오후 1~6시 달빛청춘마루와 청년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영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 슬로건은 '세대를 이어, 청년의 미래를 잇다'다.

가족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경제강연과 영화, 체험, 청년정책 안내 등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달빛청춘마루에서는 경제전문가 존 리가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청년정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마련한다.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백승기 감독의 영화 '잔고: 분노의 적자'를 상영한다.

포니 클래식카와 휴머노이드 로봇도 전시한다.

캔들·키링·모루인형 만들기 청춘클래스, 송편 만들기 육아나눔 프로그램, 퍼스널컬러·진로상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360도 회전카메라, 인간룰렛 등도 운영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 활동에 힘쓴 유공자를 표창한다.

행사는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영암군청년협의체가 함께한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얻고 자신의 미래도 생각해보면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청년문화거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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