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신안군 흑산도 내 초·중학교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미래교육 역량 강화 및 에듀테크 기기 지원 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이 총괄 기획과 현장 업무 조율을 맡았다.
구글의 Google for Education과 크롬북 제조사 포인투랩(Poin2 Lab.)이 함께 참여했다.
교원에게는 실무 중심의 에듀테크 연수를 했다.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디지털 실습 교육을 제공했다. Google for Education은 교사 대상으로 미래 교육 트렌드와 에듀테크 비전 강연을 했다.
흑산초·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테크 산업 소개 및 진로 탐색 특강도 진행했다.
포인투랩은 학생 교육용 크롬북 10대를 기증하고 현장 세팅을 맡았다.
교사와 학생을 위한 에듀테크 기기 활용 및 창의적 문제해결 실습 교육도 이끌었다.
흑산중학교에 방치돼 있던 노후 기기에는 'ChromeOS Flex'를 설치해 최신 교육용 기기로 재활용하는 인프라 개선 사업도 진행됐다.
전자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친환경 ESG 가치를 담은 작업이다.
임은영 전남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흑산도 미래교육 지원 사업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평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글로벌 테크 기업 및 전문 에듀테크 기업과의 굳건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