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어·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
'A FARM SHOW'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귀농·귀촌 박람회다.
올해는 지자체와 관련 기관 등 150여 개 부스가 참여했다.
군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예비 귀어·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내용은 귀어·귀농·귀촌 정착 및 주택 수리 지원,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귀농·귀어의 집 운영 등이다.
초기 정착에 필요한 주거 지원에 관심이 집중됐다.
군 공식 SNS 채널인 '희망 완도' 가입 이벤트로 신규 팔로워를 확보했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곱창 김과 유자·비파 스낵, 건 매생이·미역, 해초 등을 나눠 지역 특산물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어, 귀농, 귀촌 희망자들이 완도를 직접 경험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하반기에 '귀농·귀촌 희망학교'를 운영하고 SNS 홍보 등으로 귀어·귀농·귀촌인 유입에 힘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