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상면은 지난 21일 백학문화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 주민자치회, 사회단체장 등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재정현황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으로 어려워진 시 재정 여건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2027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 재정 상황, 향후 재정 전망, 27년 예산 편성 방향 등을 설명했다.
세입 감소와 세출 수요 증가에 따른 재정 부담에 대응해 유사·중복사업을 조정하고, 사업별 우선순위를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등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이번 설명회가 우리 시의 재정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상면은 앞으로도 주요 시정 현안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소통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