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 “안전수칙 실천으로 즐겁고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화순군은 물놀이 안전 홍보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5곳에 안전관리요원 11명을 배치해 위험요인 사전 예찰, 안전계도, 이용객 안내,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물놀이 시 반드시 지켜야 할 3가지 안전수칙으로 다음 사항을 강조했다.
또한 화순군은 화순소방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순소방서는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119 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며 순찰과 안전계도, 응급처치 및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 보호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의용소방대 드론수색팀은 드론을 활용해 계곡과 하천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예찰활동과 실종자 수색, 재난현장 영상정보 제공 등을 실시하며 입체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은 어린이와 노약자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즉시 물 밖으로 대피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현진 주민안전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관리요원 현장 배치와 화순소방서 119 수상구조대, 의용소방대 드론수색팀 운영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