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평생교육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본격 개강

AI·문화예술 등 5개 분야 45개 강좌, 12월까지 900여명 수업

나주인 취재팀||
고흥평생교육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본격 개강 - 교육 | 나주인
고흥평생교육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본격 개강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 고흥평생교육관(관장 박민숙)이 지난 18일부터 '하반기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수강생 약 900여명이 12월 4일까지 15주간 배운다.

이번 학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화, 건강, 직업전문 등 5개 분야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첫걸음 챗GPT, 스마트폰100배 활용, ITQ자격증 등 정보화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마감됐다.

문화예술과 건강 분야에도 수강생이 몰렸다.

수업에 참여한 곽OO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오롯이 나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하고 소중한 선물 같은 시간"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 지역 내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박민숙 관장은 "진정한 평생교육은 주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라며 "고흥평생교육관이 지역민의 든든한 배움터이자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가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흥평생교육관은 주민 대상 프로그램 외에 학생 대상 20개 강좌와 지역 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이주배경 학생들을 찾아가는 43개 맞춤형 강좌도 8월 24일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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