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6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여수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분야별 안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협력체계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가스제조 사업장 특성에 따른 소방·화재, 가스, 전기, 안전·보건 등 주요 분야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점검 뒤에는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강평을 열었다.
점검 결과와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후속 조치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시민과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