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하반기 운영 재개

삼기면 율곡마을에서 이동 목욕·칼갈이·새로운 붕어빵 서비스 제공

나주인 취재팀||
곡성군,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하반기 운영 재개 - 복지 | 나주인
곡성군,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하반기 운영 재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곡성군은 3일 삼기면 율곡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하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기동서비스는 교통이 불편해 생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복지·건강·생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여름철 무더위로 중단했던 기동서비스를 삼기면 율곡마을부터 다시 운영한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율곡마을에서는 이동 빨래방, 이동 목욕, 사진 인화, 손 마사지·손톱 정리, 이동 점빵 등 생활 서비스가 제공된다.

농기계 현장 실무교육, 전기 안전 점검, 칼갈이, 안마, 한방진료, 치매 조기 검진, 교통안전교육 등도 이뤄진다.

하반기부터는 '따끈따끈 붕어빵' 서비스를 새로 운영한다.

현장에서 갓 구운 붕어빵을 주민들과 나눈다.

곡성군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 잠시 쉬어갔던 희망복지 기동서비스가 율곡마을을 시작으로 다시 주민들을 찾아간다"라며, "하반기에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에 웃음과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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