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향으로 피어나는 주민역량, 지역경제 새로운 활력

강진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교육 수료… 취·창업 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 기대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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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20일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 강진군 농어촌개발과와 함께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경제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군동면 백금포 문화곳간1933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총 36차시 과정이었다.

강진 출신 김화석 전문 강사가 지도했다.

주민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려고 15명을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커피학 개론과 원두 추출 이론, 에스프레소 추출과 우유 스티밍 실습, 음료 메뉴 제조법, 바리스타 2급 실기시험 대비 매뉴얼 교육 등이었다.

센터는 이 교육을 통해 주민의 자기계발뿐 아니라 로컬 비즈니스 연계, 마을기업 운영, 소상공인 창업 등 주민 주도의 경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승식 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은 주민 스스로 경제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고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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