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9월 3일 광주특별시가 개최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영광쌀 브랜드 '사계절이 사는 집'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10년 연속 선정됐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광주특별시가 농업기술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 분석기관에 평가를 맡겨 진행한다.
품종 혼입률, 중금속 오염도 측정, 식미평가 등으로 쌀 품질을 가린다.
광주특별시는 품질관리와 판매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브랜드를 뽑는다.
'사계절이 사는 집'은 새청무 품종이다.
친환경벼 재배단지에서 생산하고 영광통합RPC에서 도정한다.
영광군은 시설 현대화로 유통기반을 구축해 왔다.
관외 대량구매처 개척, 온라인, 직거래 등 판매망을 전국으로 넓히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배농가, 영광통합RPC, 행정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영광 쌀이 우리나라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