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붓끝으로 피어낸 일상, 첨단복지관서 작품전시

그림동아리 '물2020', 회원 28점 작품으로 마련한 문화축제

나주인 취재팀||
지역주민 붓끝으로 피어낸 일상, 첨단복지관서 작품전시 - 문화 | 나주인
지역주민 붓끝으로 피어낸 일상, 첨단복지관서 작품전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주민 그림동아리 '물2020'이 26일까지 광산구청 1층 모두의쉼터에서 '붓끝에 피어난 우리들의 이야기' 작품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창작하며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주민 교류를 활성화하려고 마련됐다.

'물2020'은 2020년부터 활동해 온 주민 그림동아리다.

현재 회원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그림을 배우고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행사와 전시에 참여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직접 그린 유화와 수채화 등 총 28점이 나온다.

전시는 완성된 작품을 넘어 주민들이 그림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관계를 맺어 온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오랜 시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그려온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26일까지 구청 1층 모두의쉼터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