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려고 1일 지산2동 제일부녀경로당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관내 소통경로당 18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장 수요에 따라 교육 횟수와 대상을 늘릴 계획이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교육지도사 10명이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안전한 보행 방법과 교통사고 예방수칙 등을 가르친다.
동구는 9월 중 12개 경로당에서 교육을 하고, 10월까지 나머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모두 무료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