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은 지난 3일 곡성돌아오지촌에서 새 입주민을 환영하는 '우리동네 첫인사'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새로 입주한 주민들을 환영하고 입주민 간 첫 만남 자리를 마련하려고 추진됐다.
이날 돌아오지촌 입주민들이 참석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마을 생활에 필요한 주요 안내 사항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입주한 주민들이 마을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입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돌아오지촌은 곡성에서 새 삶의 터전을 마련하려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하려고 곡성군 오곡면 오지3길 49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총 27세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