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최근 황룡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군은 황룡시장 상인과 고객 200여 명에게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알렸다.
수칙은 △손씻기 △음식물 보관 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해 사용하기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다.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위생 서비스 실천도 함께 안내했다.
음식 조리·판매업소에는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와 포스터를 부착했다.
업소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 홍보와 지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