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기계기술, 여수 섬마을 두라리교회에 사랑의 승합차 전달

교통 불편 섬마을 주민 이동 지원…아동 통학·선착장 이동에 활용

나주인 취재팀||
용호기계기술, 여수 섬마을 두라리교회에 사랑의 승합차 전달 - 행정 | 나주인
용호기계기술, 여수 섬마을 두라리교회에 사랑의 승합차 전달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용호기계기술이 차량 노후로 이동 지원에 어려움을 겪던 여수시 남면 두라리교회에 지난 28일 승합차량을 전달했다고 여수시가 밝혔다.

남면 대두라는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이다.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크다.

두라리교회는 그동안 자체 차량을 운행하며 아동 통학과 주민들의 선착장 이동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차량이 노후되면서 운행이 중단됐다.

이 사정을 알게 된 ㈜용호기계기술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승합차량 후원을 결정했다.

후원 차량은 아동들의 등하교와 섬마을 주민들의 선착장 이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호 ㈜용호기계기술 대표는 "교통 여건이 어려운 섬마을 주민들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마을 주민들을 위해 차량을 후원해 주신 ㈜용호기계기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호기계기술은 이번 승합차량 후원에 앞서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섬마을 주민 복지사업을 위해 1,5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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