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난 1일 곡성군 충의공원 충의탑에서 2026년 3분기 보훈단체 합동참배를 실시했다.
이어 충혼당에서 국가유공자 54위 추가 위패 봉안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순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봉안식에서는 충혼당에 봉안될 54위 추가 위패 제작 추진 경과보고가 있었다.
대표 유족, 보훈회장, 군수, 군의장이 분향하고 헌작했다.
이번 봉안으로 충혼당에는 기존 호국영령 1,351위에 강대일 님 등 54위가 추가돼 모두 1,405위가 봉안됐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지역사회를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