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의융합교육원, 방학 때 원어민과 1대2 영어 말하기 훈련

초등 3~6학년 340명 대상 실시간 화상 수업, 취약계층 우선 선발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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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광주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Summer English Book Club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초등 3~4학년(30일~8월 5일) ▲초등 5~6학년(8월 6~12일) 등 2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1대 2 방식으로 매일 실시간 화상 플랫폼 ZOOM을 활용해 수준별 학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영어교육 기회가 적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투자우선지원학교 67개교.

농촌 소규모 학교 11개교, 특수학교 6개교 등 84개교의 신청을 우선 받았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가정에서 원어민 교사와 생생하게 소통하며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든 학생에게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전남광주교육청(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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