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문학 여정,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명작을 품은 가족 독서회’ 운영

가족이 고전 명작을 읽으며 세대 간 공감대를 확장하고 문해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

나주인 취재팀||
가족과 함께하는 문학 여정,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명작을 품은 가족 독서회’ 운영 - 교육 | 나주인
가족과 함께하는 문학 여정,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명작을 품은 가족 독서회’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9~11월 회관 내 함께배움실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명작을 품은 가족 독서회'를 운영한다.

독서회는 가족이 고전 명작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자리다.

회관이 매월 주제에 맞는 고전 도서 꾸러미를 가족별로 배부한다.

참여 가족은 약 3주간 가정에서 함께 읽고 독서카드를 작성한다.

이후 매월 넷째 주 일요일 회관 2층 함께배움실에 모여 소감과 생각을 나눈다.

월별 도서는 9월 '오디세이아'(모험·용기), 10월 '데미안'(성장·자아), 11월 '오만과 편견'(이해·성찰)이다.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성인 수준별로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매월 5가족 총 15명 이내다. 9월 독서회 참여 신청은 18~31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10월과 11월 신청기간은 각각 9월 15~28일, 10월 15~28일이다.

문의는 누리집(lib.jge.go.kr/gecs) 또는 어린이책숲(062-380-8895)으로 하면 된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김영대 관장은 "가족이 한 권의 고전을 함께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과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고전을 읽고 이야기하고 싶은 학생·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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