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11개 읍·면으로 찾아가는 하반기 여성취미교실 운영

라탄바구니, 천연샴푸 등 체험형 강좌로 여가활동과 지역공동체 활력 기대

나주인 취재팀||
강진군, 11개 읍·면으로 찾아가는 하반기 여성취미교실 운영 - 복지 | 나주인
강진군, 11개 읍·면으로 찾아가는 하반기 여성취미교실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강진군이 하반기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을 연다.

군은 9월 1일 칠량면에서 시작해 9월 28일 옴천면까지 관내 11개 읍·면사무소에서 체험형 강좌를 진행한다.

이 교실은 읍·면 밖으로 나가야 하는 교육 이동 불편을 덜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취미·문화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강좌는 주민 선호를 반영해 라탄바구니 만들기, 천연 샴푸·비누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오란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작품과 생활용품을 만들며 이웃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다.

교육 여건에 맞춘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해 더 많은 군민이 문화·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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