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 기산초등학교 도담관에서 '제2회 함평연합 학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연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3일부터 27일까지 같은 학교에서 '함평연합 학생오케스트라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캠프는 총 13회로 진행된다.
함평연합 학생오케스트라는 함평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 창단됐다.
기산초등학교를 거점교로 삼아 함평초·기산초·함평여중·함평학다리고 학생 38명이 단원으로 활동한다.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현악 오케스트라다.
단원들은 4월부터 주 2회 연습하며 악기와 합주를 익혀 왔다.
최은순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성실히 연습에 임해준 단원들의 열정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연주회에 함평 교육 가족을 초대하오니, 학생들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교육장은 또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악기를 통해 저마다의 꿈을 멋지게 펼치고 예술로 공감하며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