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도서관 9월 갤러리, 순천 하연회 캘리그라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순천 캘리그라피 동호회, 9년 끈지기 인연 담아 마음과 글씨 어우러진 예술 공간

나주인 취재팀||
보성도서관 9월 갤러리, 순천 하연회 캘리그라피 ‘사람과 사람 사이에’ - 문화 | 나주인
보성도서관 9월 갤러리, 순천 하연회 캘리그라피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보성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도서관 1층 갤러리 休에서 순천 캘리그라피 동호회 하연회 작품 전시 「사람과 사람 사이에 書」를 연다.

하연회 회원들이 9년 동안 함께해 온 인연 속에 쌓아온 작품을 선보인다.

회원들은 글씨에 각자의 마음과 이야기를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 작품은 「인생화」, 「내 마음의 틈으로 피어난 그대」, 「내 인생의 뒤안길」, 「사람과 사람 사이에 書」, 「바람의 노래」, 「인연」, 「바다는 인생」, 「시작」, 「달빛의 온기」, 「배려」 등이다.

삶과 인연, 배려와 시작 등 다양한 주제의 글귀를 담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글씨에 개성과 감정을 담아 표현하는 예술이다.

명언이나 책 속 문구, 노랫말 등을 글씨로 표현하며 글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보성도서관 관계자는 “캘리그라피 작품 속 글귀를 천천히 읽으며 자신의 삶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용자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뜻깊은 문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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