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초등학교가 7월 22일 '섬섬 프로젝트'를 마쳤다.
학생들이 돌산도와 두라도의 가치를 발굴하고 알리는 활동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뜻도 담았다.
전 학년이 참여해 역할을 나눴다. 3, 4학년은 두 섬의 자연경관을 담은 홍보물 굿즈를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었다. 6학년은 두 섬의 풍경과 특색을 담은 홍보 영상을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완성했다. 5학년은 제작 과정을 카드 뉴스 형식의 홍보 뉴스로 작성하고, 1학년의 홍보대사 활동을 도왔다. 1학년은 여수 엑스포역에서 일일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관광객들에게 3, 4학년이 만든 굿즈를 직접 나눠주며 돌산도와 두라도를 홍보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들(6명)은 "여수에 놀러 온 사람들에게 우리 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굿즈를 주면서 지역을 소개할 수 있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돌산초등학교 왕길오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섬섬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