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에 사랑의 기탁 잇따라…한빛원자력·한전, 3000만 원 전달

기탁금은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및 ‘그냥드림사업’ 운영에 쓰여

나주인 취재팀||
장성군에 사랑의 기탁 잇따라…한빛원자력·한전, 3000만 원 전달 - 행정 | 나주인
장성군에 사랑의 기탁 잇따라…한빛원자력·한전, 3000만 원 전달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장성군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는 기관 기탁 소식을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최근 각각 2000만 원과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한빛원자력본부는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의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워진 주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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