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으로 활기찬 노후…동구 ‘백세대학’, 28일 개강

어르신들에게 자기계발 기회 제공, 경제·문화·건강 등 5개 분야 교육 진행

나주인 취재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위한 '2026년 백세대학'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10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백세대학은 노년기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고 스스로 노후생활을 설계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경제, 문화, 관계, 건강, 안전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첫 강의는 '경제'를 주제로 노년기 경제생활에 대한 이해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제관리 요령을 다룬다.

이어 문화활동을 통한 여가생활,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과 원활한 소통, 노년기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생활안전수칙과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대처 등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임택 동구청장은 "백세대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보다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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