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국가산단 배후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25필지 분양

8월 24일부터 접수… 산단 수요 겨냥한 기업·편의시설 조성 기대

나주인 취재팀||
여수시, 국가산단 배후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25필지 분양 - 경제 | 나주인
여수시, 국가산단 배후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25필지 분양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25필지를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의계약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은 중흥2지구 생산지원시설용지 4필지와 후생지원시설용지 19필지 등 총 23필지(9,712.8㎡), 삼동지구 후생지원시설용지 2필지(2,187.3㎡)다.

규모는 최소 274㎡부터 최대 1,186.8㎡까지다.

이들 용지는 여수국가산단과 인접해 있다.

기업지원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상업·편의시설 등 산단 종사자 수요를 겨냥한 부지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금융기관과의 대출 협약을 통해 분양대금 대출을 지원한다.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분양 신청은 8월 24일부터 여수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접수 순서대로 진행한다.

신청 접수 뒤 입주 심사를 거쳐 적합한 대상자와 분양 계약을 맺는다.

입주 가능 업종과 용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과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적합해야 한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여수시 공영개발사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여수국가산단 종사자와 기업수요를 고려한 지원시설용지”라며 “입지 경쟁력을 갖춘 만큼 관심 있는 기업과 사업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