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고흥평생교육관은 9월 2일 대서초등학교, 도화초등학교, 풍남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을 개강했다.
수업은 각 학교로 찾아가 매주 수요일 2교시씩 학교별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흥평생교육관은 관내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표현력과 사고력을 높이려고 이 수업을 마련했다.
수업은 인공지능(AI), 미래 식량 위기, 과학 기술과 인간의 행복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활용해 토론과 글쓰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민숙 관장은 “이번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책 속에서 다채로운 질문을 발견하고 서로의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문해력 강화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