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100% 수료한 직업교육 마무리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여성 취업 역량 강화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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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여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이 지난 5일 교육생 전원 수료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진아)가 진행했다.

센터는 올해 사회복지 통합 실무, K-푸드 전문가, 디지털 활용 멀티 사무원 양성 등 3개 과정을 운영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참여했으며 교육생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해 100% 수료율을 기록했다.

각 과정은 지역의 산업과 고용 수요를 반영해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했다.

나주시는 교육 수료 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생 대상 직업상담과 취업 알선 등 사후 지원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센터는 오는 9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새로 운영한다.

재직자 과정 14명, 구직자 과정 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재직자 과정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총 10시간, 구직자 과정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총 10시간 운영한다.

신청은 홈보물 QR코드 또는 센터 누리집으로 할 수 있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희망 여성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진아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단순히 교육을 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으로 교육생들이 새로운 직무능력을 습득하고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성 구직자의 특성과 지역의 고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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