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금호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2026년 3분기 복지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협의체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새로 설치했다.
자살 위험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협의체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 내부를 청소하는 '우리동네 경로당 행복가꾸기' 사업과 '온정 가득 한가위 꾸러미' 지원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도 수립했다.
박복희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여 이웃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중 금호동장은 "항상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함께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으로 지역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