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한가위 맞아 사회복지시설 18개소 위문 행사 진행

공영민 군수 직접 배식·소통…복지 종사자 수당 지원도 확대

나주인 취재팀||
고흥군, 한가위 맞아 사회복지시설 18개소 위문 행사 진행 - 복지 | 나주인
고흥군, 한가위 맞아 사회복지시설 18개소 위문 행사 진행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고흥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익과 도양읍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았다.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식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군수와 함께하는 청춘 사진관'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줬다.

현장에서 만난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수님께서 직접 시설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 지원을 지속해 왔다.

올해부터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군비 2억 8,8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종사자에게 월 3만 원의 수당을 분기별로 9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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