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지사협, 노부모 봉양가정·취약계층 위문 활동

80세 이상 노부모 봉양가정 등 43가구 방문…자살예방분과 신설

나주인 취재팀||
영암군 덕진면지사협, 노부모 봉양가정·취약계층 위문 활동 - 행정 | 나주인
영암군 덕진면지사협, 노부모 봉양가정·취약계층 위문 활동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영암군 덕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승준, 임민자)가 9일 노부모 봉양 가정과 취약계층을 찾아 위문 활동을 벌였다.

덕진면지사협은 이날 80세 이상 노부모 봉양 가정 19가구를 방문해 영암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취약계층 24가구에는 맞춤형 꾸러미 세트를 건네며 안부를 살폈다.

활동에 앞서 덕진면지사협은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었다.

상반기 주요 특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돌봄망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새로 구성하고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임민자 덕진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나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하는 촘촘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장사자”고 말했다.

덕진면지사협은 자살예방분과를 중심으로 소외계층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 등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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