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용중학교는 24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투게더 폴 데이(Together Pol Day)'를 열었다.
이 행사는 광주 지역 전체 329개교 중 공모로 선발된 11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하루 동안 학교에 상주하며 맞춤형 예방 활동을 펼쳤다.
학교장과 교직원, 북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등은 등굣길 캠페인에 참여했다.
출근·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전교생 785명을 대상으로는 학년별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이 실시됐다.
강당에서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 관련 골든벨 퀴즈대회도 열렸다.
정환운 신용중 교장은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밀착형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광주 지역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