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서 K-패션 열다…청소년들의 꿈, 런웨이 위를 걷다

광양교육지원청, K-패션 크리에이터 페스타 개최로 진로 지원 및 나눔 실천

나주인 취재팀||
광양에서 K-패션 열다…청소년들의 꿈, 런웨이 위를 걷다 - 행정 | 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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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광양 K-패션 크리에이터 페스타’가 지난 22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이 주최했고 광양학부모연합회, 광양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광양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광양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K-패션·뷰티 분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려고 마련됐다.

권향엽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1부 ‘Style & Share’에서는 광양학부모연합회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K-패션 나눔존을 운영했다.

학부모들이 모은 의류와 생활용품 등 기부물품을 가치 나눔 스토어 형태로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관내 학생 장학금으로 기탁됐다. K-패션·뷰티 진로 체험존에서는 패션디자이너,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헤어·네일 스타일링, 특수분장, 전통의상 체험이 열렸다.

국립순천대, 순천청암대 등 지역 대학은 1:1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2부 ‘Show & Creative’에서는 성악가이기도 한 이창성 사회자의 진행으로 학생 버스킹 공연이 이어졌다.

피날레 ‘광양 넥스트 런웨이 쇼’에서는 워킹과 포징 교육을 받은 학생 크리에이터들이 런웨이에 올랐다.

권향엽 국회의원과 김여선 교육장도 학생 모델들과 함께 워킹을 선보였다.

김여선 교육장은 “오늘 페스타는 지역의 학부모님들과 교육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우리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AI 시대를 이끌어갈 우리 광양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의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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